2010년 기독교사회포럼 섹션4. "대중, 통하여 희망을 보다" 사례발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오픈프로젝트
Posted at 2010/04/27 15:01// Posted in PPAPPI.NET/외부 강의무얼 나눌 수 있을까 무척이나 고민도 많이 되고 걱정도 되었습니다.
지난 활동을 정리도 하고 새로운 간사님께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또 온라인선교(http://ppappi.net/115)에 대한 책쓰기 프로젝트도 진행이 되고 있으니
나름의 고민과 결론을 도출해 보았습니다.
또 그날 뵐 다른 활동가들과의 만남이 무척이나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아래 발제자료에 대한 의견 나누고 싶습니다.
2010년 기독교사회포럼
섹션4. “대중, 通하여 희망을 보다” 기획안
● 기획 의도
우리 "기독교 사회 운동"은 크게 두 가지의 정체성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기독교 신앙 운동"으로서의 정체성이며 다른 하나는 "시민운동"으로서의 정체성입니다. 따라서 이번 기독교사회포럼을 통해 우리 운동을 성찰하고 앞으로를 전망한다고 할 때, 기독교 신앙 운동으로서의 정체성뿐만 아니라 시민운동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2008년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집회는 우리 사회의 시민운동 진영 전체를 향하여 정체성에 대한 심각한 도전을 던져 주었습니다.
시민들의 자발적 촛불에 힘입어 시민단체들도 부랴부랴 대책위를 꾸리고 집회 현장에 총 동원됐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예상 밖으로 냉담했습니다. 시민들은 대책위의 통제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자발적 의사와 기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집회를 만들어 갔습니다. 대책위는 시민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대책위로서의 대표성조차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는 시민운동. 시민들로부터 지지받지 못하는 시민운동. 이것을 시민운동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시민단체의 정체성과 존재 이유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지금 우리의 운동 방식은 철저히 시민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하는 기자회견에 시민들은 얼마나 반응하고, 지지하고 있을까요? 우리가 발표하는 성명서는 과연 몇 명이나 내용을 읽을까요? 우리가 주최하는 기도회에 운동가 외에 일반 시민은 몇 명이나 참여했을까요?
우리 기독교 사회 운동이 "시민운동"으로서의 유의미한 정체성을 갖고 사회를 변화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운동 방식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성찰하고 전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거와 달리 오늘날의 대중은 어떤 특성을 보이며, 그런 대중을 향해서 시민운동은 어떻게 전개되어야 하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특히, 대중의 변화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웹 2.0 문화가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꿔 놓고 있는지 명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변화에 맞춰 새롭게 전개되고 있는 시민운동의 사례들을 공부해야 합니다. 이번 기독교사회포럼에서는 변화된 대중의 특성과 새로운 시민운동의 방향에 대해서 이해하고, 그에 따른 새로운 시민운동 사례들을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 일시 : 2010년 4월 27일(화) 저녁 6시 30분 ~ 9시
● 장소 : 팀 비전센터(불광동)
● 참여 대상 및 인원 : 기독교 사회단체 활동가 150여 명
● 주제 : 대중, 通하여 희망을 보다 - 쌍방향 소통 시대의 지속가능한 시민운동
● 주관 : 2010년 기독교사회포럼 준비위원회
● 프로그램
사회 : 최욱준 사무국장(통일시대평화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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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프 로 그 램 |
발 제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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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19:00 (30분) |
* 주제 발제 쌍방향 소통 시대의 지속가능한 시민운동 (웹2.0시대의 시민운동의 개념과 사례) |
민 경 배 (경희사이버대학교 NGO 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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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19:20 (20분) |
* 사례 발제 1. 소셜미디어를 통한 시민운동 사례 |
강 영 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미디어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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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19:40 (20분) |
* 사례 발제 2. 활동가, 파워블로거가 되어야 하는 이유 |
최 병 성 (파워블로거, 환경운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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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20:00 (20분) |
* 사례 발제 3. 대중과 소통하는 쌍방향 행사 기획 - TED, IGNITE, BarCamp 등 |
송 인 혁 (TEDxSEOUL 에반젤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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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0:10 (10분) |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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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1:00 (50분) |
질의 응답 및 전체 토론 |
● 문의 : 최욱준 사무국장(010-2999-1221, chamcuj@hanmail.net)
제가 바라는 꿈 한가지^^ NGO들을 위한 손에 잡히는 웹2.0 기반 프로젝트 전략 기법
Posted at 2009/04/10 13:16// Posted in PROJECT/웹2.0PM팁오랜만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조찬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분들이 우리 단체를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는데 그분들이 각자의 전문영역에서 바쁘신 분들이기에 조찬 모임이 가장 좋은 편이죠^^
저는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남편의 출근을 도와야 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좀 쉽지 않았지만
이번엔 큰 맘 먹고 참석했습니다. 역시나 든든한 시래기된장국 짱이였습니다. 아침이 부실할 가족들에
맘이 쬐끔 찔렸지만 역시나 금세 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새로운 분들이 오셔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박카스 CF 감독님도 참여하셨는데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고민은 국민적인 영역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반갑고 다양한 조언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송인수 선생님의 진지하고도 열정의 프리젠테이션을 거치고
자유스런 토론으로 이어졌습니다. 많은 이야기들로 보충되고 지적되고 제안이 되었습니다.
돌아오는 여의도 윤중로 벗꽃들을 보면서 겨울동안 여린 가지속에 숨어 있을 그 많은 꽃송이를
보진 못했지만 어엿한 봄이 되니 이렇게 만발하고 그 멋을 맘껏 부리는 모습을 우린 누릴 수 있습니다.
떄가 되면 우리의 교육도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요? 그러나 긴긴 겨울동안 씨앗으로 씨눈속에서 묵묵히
준비하면요 유기농 교육이 만발할 날이요.
그래서 저도 꿈을 하나 꾸어 봅니다. 비영리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곳에서 손쉽게 웹2.0 기반의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리도록요. 하나 하나 준비하다 보면 어느새 봄의 꽃들처럼 그 향기를 내지 않을까요.
그래서 우선 이메일 리스트를 통해 조그만 것 부터 정리하고 연구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이런 메시지를 보내 드렸습니다. 블로거들이 하듯이 피드백을 활발하게 기대하진 않더라도^^
안녕하세요^^ 저는 강영미라고 합니다. 오늘 오전 조찬모임에 참석했었습니다.
귀한 분들 한 자리에서 뵐 수 있어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두선생님의 건강한 모습도 뵙고 맛난 아침식사에 그냥 행복했습니다.
밥값도 해야 하고(권선생님 말씀처럼^^) 그동안 너무 도움이 안되어 송구스런 맘에
뭔가 하고 싶어서 메일을 씁니다. ^^
1.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이메일리스트 개설
1년 전 이맘에 까페도 개설하고 블로그도 만들고 하면서 이멜리스트를 만들어 놨는데요.
잘 활용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1년 묵은 이메일리스트를 다시 손질을 해 봅니다.
우선 오늘 뵈었던 분..또는 송인수, 윤지희 선생님이 "국민약속" 첫 모임을 위해
메일 보내드렸던 분들을 이메일리스트에 초대합니다.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자기 이메일 함에서 메일을 확인하고
이메일리스트에 가입된 모든 분들에게 회신하거나 새로운 메일을 보내고자 할때
간단히 수신자 메일을 goodedu@googlegroups.com로만 하시면 됩니다.
간단한 방법인데...서로 쉽게 의견을 묻거나 공유할때 아주 효율적입니다.
한번 모든 분들을 모시고 토론하고 하는데 시너지를 기대해도 될까요^^
언제든지 메일의 양이나 수신이 부담스러우니면 탈퇴를 하셔도 됩니당^^
또 누구든지 우리 이메일을 공유하면 좋을 분이라고 초대도 가능합니다.
열린 공간이니까요^^ 그럼 자주 못보는데 평소에도 늘 고민들 나누어요~
2. [기금 특별주제 지원 공고] : 집단지성과 공익적 가치ITcanus
아이티케너스는 다음세대재단 운영하며 비영리단체 IT지원센터이며 미디어 교육, 기금 및 기술지원 제공을
하는 곳 입니다. 이곳에서 프로젝트 기금을 지원을 합니다. 두분 선생님께도 제안을 드렸는데요.
운동의 지원도 받고 좋은 확산 기회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온라인 포털들은 명분이 필요하고
NGO에선 제휴 채널과 플렛폼 인프라가 필요할 테니까요^^
참고--> http://home.itcanus.net/15490
3. 웹에서의 참여, 개방, 협업, 집단지성의 사례
참고-->http://blog.blogos.kr/17
제가 진행하고 있는 아주 조그만 실험 프로젝트 인데요.
웹에서의 확산과 그 홍보를 넘어 참여 동참 시킬 수 있는
손에 쥐어지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실때 아주 조금이라도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사례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첨엔 블로거들이 모여 각자 포스팅 한걸 책으로 만들어 보자고 하는 건데요.
몇번의 프로젝트의 성공을 통해 스스로 더 의미있는 것을 해보자는 의견으로
이와 같은 모습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그 방향과 결과는 시작이니 알 수 없으나
우리가 하는 운동의 힌트나 모델이 될 수 없을까...고민합니다.
보시고 의견 주시면 좋겠습니다.
입시_사교육_가이드라인_국민약속운동.p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