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오프라인에 접속하다]인쇄소에서 첨 만난 날
Posted at 2009/04/01 22:36// Posted in PROJECT/블로그출판2.0인쇄소에 완료가 되었다는 책과 행사를 위한 현수막을 찾아 인쇄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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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이2009/04/06 13:04 [Edit/Del] [Reply]신한서적에 책을 맡겨주시는 배려 덕분에 금요일날 책 잘 받아 왔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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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강 ppappi2009/04/10 17:12 [Edit/Del] [Reply]엉뚱이님 감사합니다.^^
블로그 출판 2.0
Posted at 2009/01/15 00:59// Posted in PROJECT/블로그출판2.0블로그출판2.0
1. 기존출판과 출판계는 벽에 부딪혔습니다. 인터넷서점으로 많은 부분이 재편성되었습니다. 각각의 책이 완성되면 인터넷을 통해 홍보하는 방법들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 중에는 블로그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2. 그리고 블로그를 출판하는 서비스가 생겼습니다.
① 블로그에 포스팅만 쌓여있으면 책으로 만들어주는 회사도 여럿 나왔습니다.
② 개인이 책으로 만드신 경우도 있고 출판사가 블로거를 찾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③ 블로그포스팅과 책출판의 차이에서 많은 시행착오들도 생겼습니다. (그 부분을 전문적으로 파고들어 강의해주시는 블로거클럽 회원분(풍림화산)도 계십니다. ㅎㅎ)
3. 공동집필도 출판의 한 형식으로 많이 있어왔습니다.
① 하지만 필자만 여럿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시인모임 등에서 출판의 상당부분 과정을 함께 진행하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보편적인 경우는 아니었습니다.
4. 블로거출판2.0 프로젝트는 “개방”
① 블로거출판에서 금번 프로젝트의 영향이 끝날까요?
② 아닙니다.
③ 금번 프로젝트는 플랫폼을 진화하여 향후 모든 출판형태에 관여하게 될 것입니다.
④ 오히려 기존 출판방식들이 특수한 케이스로 남게 될 것입니다. 개인이 장기집필하여 출판하거나 출판사가 전체를 주도하고 글만 써서 출판되는 형태가 특별한 경우로 남고 블로거출판2.0 방식이 한동안 대세가 될 것입니다.
⑤ 이를 위해서 전체과정을 온/오프라인 기록으로 남기고 강좌로 개방할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책의 판매유통도 쉬워지고 의미는 더해지며 참여해주신 분들의 브랜드도 함께 높아질 것입니다.
5. 이 방식은 또 다른 중요한 의미도 갖게 됩니다.
① 이제는 롱테일을 넘어서 집단지성과 협업의 단계를 보편화하고 온라인을 넘어서 현실에 적용하는 사례들이 많이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정보와 서비스의 차원에서 참여와 공유가 일어나고 플랫폼의 개방이 일어났다면 이제는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집단지성의 결과물이 웹2.0에 기반한 협업에 의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게 될 것입니다.
② 기존의 개인의 장기집필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와 정보의 흐름 속에서 시기를 놓치기 쉽고 다양한 경우의 대응에 한계를 갖습니다. 또한 편협된 지식의 위험이 높은 점도 있습니다.
③ 물론 이 방식이 다듬어지기 까지는 일관된 주장과 긴 호흡에 의해서 쓰여진 책의 장점은 당분간 힘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④ 이 방식은 개인과 출판사의 부담을 경감시켜 줍니다.
⑤ 새로운 방식에 대한 신선한 시도는 더 있습니다.
n 책은 팔아야한다는 것… 고정관념 아닐까요?
이제는 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출판을 포함한 책문화를 향유하셨으면 합니다.
초기의 책문화는 직접 기록하고 제본하고 직접 보존 또는 배포하였을 것입니다. 그것이 활자가 만들어지면서 값비싼 시스템을 보유하는 쪽에 의존하는 출판으로 넘어가서 출판유통대행업의 시대를 열게 됩니다. 디지털인쇄와 웹, 그 중에서도 블로그로 대변되는 웹2.0에 의해 다시 개인의 손으로 버전업된 책 문화가 쥐어지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제 책에 대한 전체적인 문화를 누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n 개인에게는 자신의 기록을 위한 비용 정도로 삶의 경험의 폭이 넓어지고 (XP) 블로그출판을 통해 네트워크가 보강되며 책에 따라 소모임이나 기수가 만들어지고 참여한 개인 각자가 시야가 넓어지는 레벨업이 일어납니다.
n 게다가 책을 팔아야만 하는 것이라는 묘한 느낌의 상처를 입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책이 많이 팔린 경우에는 잊어버리시겠지만 말입니다. 스폰서십이 이번에 실험되었습니다.
n 책을 통한 네트워크의 확장이 가장 큰 가치일 수도 있습니다. 그 출발인 블로그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종이출판에서도 독자와의 네트워크가 형성되도록 많은 장치를 했고 출판 이후에도 책은 버전업됩니다. 온라인에서는 댓글과 트랙백으로 관계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것이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이 책의 다음 버전이 자연스럽게 생산되는 구조를 짰습니다.
n 우리가 처음 발행하는 500권 한정판 각각의 책에 일련번호가 달리고 익명의 구매자에게는 책을 판매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책에 지불될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이 책을 매개로 귀한 관계가 생겨나기를 기도합니다. 이를 위해서 기존의 서점과 인터넷서점을 통한 판매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6. 모든 블로그출판 기록을 공유합니다.
① 진행과정 전체를 참여하신 분들과 공유하는 것은 물론이고 원하시는 분은 참여해서 보실 수 있도록 온라인상에 모든 기록을 남길 계획입니다. 물론 이해와 활용을 돕기 위해서 추가 정리와 또 다른 방안들도 연구되었습니다.
② 그 결과로 시작부터 판매 이후까지 전체 과정을 네티즌과 공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출판이 충분히 넉넉한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을 때까지 살아있는 그대로 공유하려고 합니다.
7. 많은 분들이 블로그출판에 참여해주셨습니다.
① 아예 아이디어 단계에서부터 50여명의 블로거가 기획에 참여하셨구요.
② 필자로서도 당연히 참여해주셨습니다.
③ 진행스텝도 공개되어 원하시는 분은 누구나 참여해주셨고 심지어 편집에도 자유롭게 참여하였습니다. 물론 기본안을 제시해주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④ 게다가 마케팅과 유통에도 블로거 분들이 관여하시게 됩니다.
8. 집단지성은 모든 부분에 적용되었습니다.
① 그래도 예를 들자면 기획, 제목뽑기, 표지, 운영방식, 마케팅, 프로세스, 역할분담에서 출판사 등록과정까지 그리고 인맥연결과 용어집까지 모든 부분에서 아이디어가 발산되고 정제되고 수렴되었습니다.
9. 협업방식도 다양하게 실험되었습니다.
① 전체 과정을 함께 진행하는데에는 많은 도구가 사용되었습니다. 메신저, 메일링리스트, SNS, SMS, 전자투표(구글), 블로그(댓글, 트랙백), 데이타베이스(MDB, XLS) 등과 적절한 수준의 오프모임이 있었습니다.
② 프로젝트 중간에도 참여해주셨고 각 과정마다 손길이 더해졌습니다. 중간에 왔던 쪽지의 내용들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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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기반 출판 프로젝트 작성글] 이러닝과 블로그, 10문 10답 //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 2009/01/15 06:04 [Delete]
- 책 출판 할 글이 선정 되었습니다. // Webplantip.com 2009/01/15 11:09 [Delete]
- 국내 최초! 블로그 잡지 gBlog 창간!! // 그린비출판사 2009/03/30 14:14 [Delete]
출판과 블로그
Posted at 2009/01/02 17:43// Posted in PROJECT/블로그출판2.0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 프로젝트를 통해 본 출판과 블로그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우리 공동의 프로젝트 스토리가 제 원고 내용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저는 거저 먹을려고 합니당~
포스팅 등록 먼저 하고요.
꾸준히 업뎃 하겠습니다.^^
http://ppappi.net/trackback/33
- [블로그기반 출판 프로젝트 작성글] 이러닝과 블로그 //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 2009/01/08 07:29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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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20:43 [Edit/Del] [Reply]안녕하세요? 저 아시죠 ㅎㅎ 이번에 같이 출판 프로젝트 참가하기로 한 KoolmAgician입니다^^ ppapi님의 글도 궁금하고 해서 인사드리려고 들렀습니다 ㅎㅎ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는
http://koolmagician.info/ 입니다. 시간나실때 한번 놀러오세요^^ -
2009/01/12 02:35 [Edit/Del] [Reply]브이코아 엔젤 신성재입니다.
제 역활은 다른 분들 글 쓰시는 걸 독려하는 역활인데
역활 수행을 제대로 못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ㅎㅎ
글 쓰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블로거들이
만드는 뜻깊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