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꿈은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꿈은 꿈꾸고 노력하면 이루어 집니다.^^

무슨 말씀이냐구요? 전 작년의 이 사례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작년 블로거들의 하루만에 글쓰기 "불로고수" 출판 프로젝트 덕분에 인연이 되어

1마을 1블로거 = 빌로거 프로젝트가 정말 현실이 되었습니다.

 [2009 충남 예산군 e-비즈니스 과정의 블로그 운영코칭] 입니다.

박종범님이 기획을 하신 것인데 기존의 흔한 교육과정처럼 강사가 강의하고 알아서 교육생들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코칭 개념으로 현업에 있는 도시 블로거들이 각 농장을 직접 방문하며 서로 매칭되어

교육과정이 끝나도록 스스로 성장하도록 돕고 나누는 교육과정입니다.

그래서 종범님이 팀을 이끌고 유영진대표님이 전체 컨설팅을 하시면서 3달동안 진행하였습니다.

 

 


첫 일정은 <팀별 현장 콘텐츠 조사 및 강점 찾기>가 목적입니다.

좋은 날씨에 농가들을 방문하는 이 가을 최고의 여행 코스였습니다.

한 군데도 겹치지 않는 농가 생산물에 전문적 설명을 직접 생산하시는 분들에게 들으니까요.

아이들도 모처럼 참으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부부가 일을 좋아하는 탓에 늘 아이들과 보낼 만한 시간이 부족하고 놀거리가 가끔은 바닥이 납니다.

일도 해야지... 애들과 시간도 보내야지.. 이 가을 여행도 겸할 수 있는 최고의 콘텐츠를 만났습니다.

바로 "빌로거" 활동을 아이들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다녀온지도 며칠 지났는데 계속 이야기 합니다. '엄마...삽사리가...한과는 말이지...' 하면서요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낮엔 일하고 밤엔 코칭 받으시는 탓에 무척이나 피곤하시죠. 

당췌 알아 들을 수가 있으야지... 하시면서도 메모하고 물어보고 하는 과정속에 눈부시게 발전을 하셔서

코치들도 뜨끔뜨끔 도전이 되면서 떨어져 있는 일주일간도 주말이 그리웠습니다.

전 셋 아이들 때문에 모두 다 참석이 가능하진 않았지만 현장 생방송을 아이들과 보면서..

"앗..영상이 아저씨다!  하며 우리 언제가? " 물어봅니다. 아이들의 추억도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교육 마지막을 겸함 2009 송년회는 기획부터 과정이 모두 혐업과 집단지성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장소섭외, 프로그램, 발표자료 작성부터 공부하고 진행하는 것이 모두 이 이벤트에 담겨지는 평가이자 내년 비전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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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중한 추억을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운이였습니다. 그리고 2010년에도 빌로거프로젝트가 더 커져서

많은 농촌의 농가와 도시의 블로거들이 만나서 같이 멋진 경험 나누었으면 합니다.

저 또 함부로(?^^) 꿈 꿉니다. 같이 꿈 꾸실분~!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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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5 15:02 [Edit/Del] [Reply]
    > 혐업 이라는 오타가 있는데 수정하셨어요?^^
    저도 이런 소중한 추억이 생겨서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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