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하는 맛난 스파게티처럼,, 온리유 프로젝트 첫 주제 "마이블"
Posted at 2009/08/24 16:16// Posted in MISSION/온리유-인터넷선교
저번주엔 아이들과 스파게티를 만들어 봤습니다.
손근육 발달과 함께 하는 좋은 놀이를 해 봐야지 하고 애들하고 친절한 미소와 함께
우아하게 시작을 했는데..
어찌나 애들하고 같이 하자고 진행하면서 한 일이 소소한 일만 4배만큼이나
커져 버린 것 같아요.
모든 과정에 합류해야지...또 알려 줘야지...
또 만들어서 먹는 과정에도 옷에 묻고 난리도 아닙니다.
좋은 기대로 했다가 나중엔 조폭이 된 저의 모습인 거 있죠?
다신 안한다..차라리 '애들 저쪽에다 꼼작말고 있어! ' 하고 조용히 혼자서
집중해서 후다닥 만들고 먹을때도 애들 입만 쏙 내밀어 주면 좋겠다 했어요.
씨름 끝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넛이 완성되고 상차리는 것도 함께 했더니
근사한 모습과 맛의 요리가 되었어요.
아이들이 사진도 찍고 이웃분들에게도 나누어 드리는 심부름을 하면서
즐거워 하고 또 맛나게 먹으면서 "엄마 맛있어요~! 감사해요" 하는 고백들을 들으니 정말 전 행복했습니다.
앗... 그 순간..갑작스런 깨달음이..
하나님도 나와 함께 하는 일이 그런 것이 아닐까요.
하늘에서 뜻이 이루어진 것 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일들에
하나님은 우릴 초청하여 같이 하시는 그 관계와 과정을 원하시는 것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님께 어떤 예배를 드려지시는지요?
요즘 저는 주님께 드리는 열매는 없으나 그저 그저 감사하다는 고백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맺어서 드려야 할 열매도 생각이 조금 바뀌어
주님이 저를 통해 열매를 같이 만들어 가는 과정이 기대가 되고 설레어져요.
온리유 하면서 제가 주님께 받는 선물은 이런 변화된 자유함이랄까요..^^
전 어제 정보통신선교회에서 봉사하기 위해 갔는데 유대표님이 좋은 서비스를 소개 시켜 주셨습니다. 온맘닷컴에서 신규 서비스를 내 놓았네요. 마이블 서비스 입니다.
넘 반가워서 어제 써보았구요. 곧 이 내용을 가지고 포스팅 할 계획입니다.
어떠세요? 온리유 프로젝트 시작 후 한번도 포스팅 안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죠?
이번주엔 한가지 제목으로 각자 블로그에 글을 올려 보시길 바래요.
제 마이블 포스팅도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저번주 온리유 프로젝트를 위해 창립예배에 말씀을 전해 주신 이복재 목사님께
소정의 사례금을 드렸습니다. 유영진님과 제가 먼저 후원금을 납부했습니다.
관련 회비는 엑셀로 공유해 드릴께요. 회비내역보기-->클릭
보기기능만 가능합니다. 어서 후원금을 넣어 주세요.
새로 일하는 곳에서 광고 플랫폼(OOH) 사업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신규프로젝트라 신경을 쓰느라 온리유에 실제적인 행동을 잘 못하고 있어요..
신논현역1번출구(강남교보타워사거리)에 있습니다.
상의하실 하실 일 있으면 언제든 연락하고 오셔요. 환영입니다. ^^
수욜날 가볼 수 있길 기대하면서요~~
프로젝트... 박차를 가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